(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박지일이 김하균의 집을 찾아가서 경고를 했다.
2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상민(박지일)은 수창(김하균)의 집을 찾아가 세나(홍수아)와 대면하고 수창(김하균)을 만났다.
수창(김하균)은 정한(강은탁)이 세나(홍수아)때문에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정빈(정소영)과 함께 수창의 집을 찾았고 세나(홍수아)를 보고 “네가 이 일을 한 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상민(박지일)은 수창(김하균)에게 “납품하려던 것은 취소하겠다. 그리고 따님을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상민(박지일)은 가영(이영아)에게 “나는 두 사람 인연을 반대하겠으니 같이 떠날 생각도 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창(김하균)은 상민에게 “그렇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