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비만 유전자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비만 유전자를 극복하고 45kg를 감량해 요요 없이 5년간 유지하고 있는 몸신이 출연했다.
전문의는 “몸신은 변이된 가짜 식탐 유전자가 있다. 이렇게 멋지게 극복하신 것이 대단하고 방법을 저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몸신은 가짜 식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식단을 공개했다.
식단은 바로 시금치와 달걀이었다.
시금치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달걀은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세로토닌 생성을 만드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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