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비만 유전자에 대해 알아봤다.
서유리의 비만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서유리는 변이된 지방 저장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날씬한 몸매인데도 지방 저장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짜 식탐 유전자 역시 가지고 있는 걸로 나왔다.
마지막으로 변이된 스트레스 유전자도 가지고 있는 걸로 나와 살찌기 쉬운 유전자 총집합이었다.
전문의는 “서유리와 가족 구성원이 비만 유전자를 후천적 노력으로 극복한 경우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