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최은경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쟈케또 입고 나와도 좋은 날씨”라는 문장이 포함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긴 다리와 작은 얼굴, 세련된 패션 아이템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그가 진행을 맡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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