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무결점 비주얼과 청초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발 이뻐요”, “진짜 경찰되신줄요”, “심하게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 유라는 본명인 김아영으로 ‘바다경찰’에 출연 중이다.
유라가 출연하는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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