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포레스트’ 최희서, 탄수화물 폭탄에도 완벽한 몸매 과시…‘오늘도 열일 중인 미모’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희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탄수화물 폭탄 데이 막국수 먹고 바로 라떼와 마들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일상을 즐기는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많이많이 드셔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최희서는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의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았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신동엽과 정상훈이 출연하며 9월 7일 tvN에서 첫 방송된다.

1987년생인 최희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