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닌자 터틀: 어둠의 히어로’에 출연했던 메간 폭스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그는 자신의 SNS에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독보적인 관능미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한 ‘닌자 터틀:어둠의 히어로’는 지난 2016년 6월 개봉한 데이브 그린 감독의 작품.
‘닌자 터틀:어둠의 히어로’는 지난 2014년에 개봉한 닌자 거북이 실사영화 닌자터틀의 후속작으로 영화에는 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로라 리니, 윌 아넷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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