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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딸 김예은·김예린과 마카오에서 여유로운 일상…“밤새자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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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우리가 가족들과 마카오에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 도착하자마자 딸내미들 손에 질질질 요기 조기 끌려다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아내와 딸 김예은, 김예린과 마카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우리 인스타그램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가족 부러워요”, “진짜 멋진가장 멋진 남편이네요”, “두 딸 행복해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올해 나이 46세다.

그는 현재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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