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48’ 장원영 연습생이 유력한 데뷔권 멤버로 꼽히는 가운데 ‘프로듀스 101 시즌1’ 우승자 전소미와 비교돼 시선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나이 때 전소미-장원영’이라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만 14세인 장원영과 과거 만 14세였던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 당시 전소미도 만 14세로 매우 어린 나이였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리며 당당히 1위로 데뷔했다.
현재 장원영도 팬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유력한 1위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세며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18세다.
전소미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은 ‘프로듀스48’의 9주차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