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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국민 프로듀서 사랑 독차지한 ‘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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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채원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김채원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에 “천사소녀 채원이는 국민프로듀서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도 행복 나눠드릴게요~ 삐리까뽀뽀랄라 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2000년생인 김채원의 나이는 올해 19세.

김채원은 약 1년간의 연습 기간을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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