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채원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김채원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에 “천사소녀 채원이는 국민프로듀서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도 행복 나눠드릴게요~ 삐리까뽀뽀랄라 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김채원의 나이는 올해 19세.
김채원은 약 1년간의 연습 기간을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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