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혼자 보기 아깝다 코너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떠나는 여행이 소개됐다.
한 눈에 들어오는 다도해, 청정 차밭에서 즐기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하동의 십리벚꽃길은 대표적 벚꽃 명소로 화개천을 따라 화개장터에서부터 쌍계사로 이어지는 약 5km 구간의 벚꽃길이다.
쌍계석문은 두 개의 계곡이 만나는 곳에 지은 쌍계사 초입에 있는 돌문으로 최치원이 쇠지팡이로 새긴 글자라 알려져있다.
불일폭포는 지리산 10경 중 하나로 높이 60m, 폭 3m의 거대한 폭포로 일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폭포로 알려져있다.
금오산 집와이어는 3개의 구간으로 구성된 총길이 3.186km의 아시아 최장 길이 집와이어다.
스릴과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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