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내의 맛’ 홍혜걸-여에스더, 놀라운 시부모님 나이…‘시대 뛰어넘은 최강 동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혜걸의 부모님이자 여에스더의 시부모님의 외모가 화제다.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혜걸의 아버지, 어머니가 출연했다.

홍혜걸의 아버지는 1933년생으로 86세, 어머니는 77세다.

그는 아들, 며느리와 큰 차이 없는 놀라운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채널A ‘아내의맛’ 방송 캡처
채널A ‘아내의맛’ 방송 캡처

한편, 홍혜걸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만 49세. 여에스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모두 서울대학교 출신 의학 전문가로 2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