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혜걸의 부모님이자 여에스더의 시부모님의 외모가 화제다.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혜걸의 아버지, 어머니가 출연했다.
홍혜걸의 아버지는 1933년생으로 86세, 어머니는 77세다.
그는 아들, 며느리와 큰 차이 없는 놀라운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홍혜걸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만 49세. 여에스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모두 서울대학교 출신 의학 전문가로 2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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