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헤걸, 여에스더 부부의 가족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홍혜걸-여에스더의 잘생긴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을 꼭 닮은 두 아들과 함께한 그들의 가족사진이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두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가족이라고 느껴지는 똑 닮은 네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렇게 닮다니ㅋㅋㅋㅋ 쌍둥이 같다!”, “아들분들도 잘생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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