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쌍둥이같이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해 보이는 건 나만 그런 건가? 쌍둥인가?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쌍둥이처럼 똑 닮은 그들의 비주얼과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닮았어요~ 편안해 보여서 좋아요!”, “결혼해서 살아보니 성격도 외모도 닮더라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도에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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