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샤이니 민호의 역대급 오프닝이 화제다.
지난 8일 코리안 뮤직 페스티벌의 오프닝은 꽃을 든 두 남자의 모습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강다니엘과 민호는 꽃으로 얼굴을 가린 채 무대 위로 등장했다.
이들이 가려진 꽃을 거두자 관객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꽃미남들의 역대급 비주얼이 현장을 달궜다.
강다니엘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며 민호는 1991년 생으로 올해 28세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해 방송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등으로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샤이니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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