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황치열이 출연해 활약을 예고했다.
황치열은 이날 녹화 현장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해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흥미진진함을 유발했다는 후문.
또 황치열은 가장 인상적인 게스트로 샤이니 키를 꼽았다.
하지만 키는 게스트가 아닌 고정이었던 것을 듣고는 충격을 받은 황치열.
또 “에이스 키는 게스트인데 엄청난 에이스라고 생각했다고. 알고 봤더니 고정 도레미라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에 키는 “그런 얘기를 안 들으려고 안영미 분장을 했다”며 억울한 심정을 공개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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