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얼굴천재’로 불리는 아스트로 차은우의 역대급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차은우의 야구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차은우는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외모로 야구에 집중하고 있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의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차은우의 본명은 이동민이며 1997년 3월 30일 생으로 올해 22세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JTBC 드라마에서 도경석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로 매주 금, 토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0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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