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조우리가 차은우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지효(정혜린)는 우연히 경석(차은우)의 문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게 되고 이로 인해 경석(차은우)의 가족사가 화학과 전체에 알려졌다.
이에 경석(차은우)은 휴대폰을 자신에게 돌려준 수아(조우리)에게 “최악이다”라고 폭언을 했다.
하지만 지효(정혜린)에게 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이라는 고백을 듣고 수아(조우리)에게 가서 오해에 대한 사과를 했다.
수아(조우리)는 경석(차은우)과 말할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나도 엄마가 없거든”이라고 말하며 다가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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