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48’ 장원영 연습생의 활약이 갈수록 돋보인다.
1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장원영, 시로마 미루, 혼다 히토미, 김나영, 김도아 연습생이 조를 꾸며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Rollin Rollin’을 선보여 역대급 상큼 발랄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막내 장원영은 큰 키와 길쭉한 팔, 다리를 사용해 춤선이 돋보였으며 컨셉과 잘어울려 호평받았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세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러브포션 조 너무 고생했어 데뷔하자”, “이렇게 데뷔해도 성공할듯”, “와 진짜발랄하고 통통튄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장원영은 ‘프로듀스48’의 9주차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0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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