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지난 여름방학특집 1부 경주편에 이어 2편이 방송됐다.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쌈디, 화사 등 무지개 회원들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주로 휴가를 떠난 무지개 회원들이 펜션에서 식사 후 장기자랑을 펼쳤다.
광란의 파티를 앞둔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 준비한 콘셉트로 등장, 범상치 않은 시작을 알렸다.
힙합 감성 충만한 절뚝 보행 쌈디, 경주를 마이애미 비치로 만드는 9척 워킹을 선보인 한혜진, DJ로 변신한 박내래까지.
박나래는 남다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순간에 파티장으로 분위기를 변신시켰다.
쌈디는 스웨그 넘치는 댄스로 시작 전현무와 불장난 댄스까지 선보이며 흥을폭발시켰다.
특히 박나래는 전현무를 난리 나게 만든 국악 EDM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바로 이때 무지개 신입회원 화사가 서프라이즈로 합류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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