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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화암동굴, 국내 최초 테마형 동굴로 개발…‘교육+관광 병행할 수 있는 최적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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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선 화암동굴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화암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금광산과 석회석 자연동굴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세계 유일의 화암동굴은 국내 최초로 테마형 동굴로 개발하여 금을 채광하던 천포광산에 상부갱도 515m 구간에는 금광맥의 발견에서부터 금광석의 채취까지의 전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하여 놓았다.

하부갱도와 상부갱도를 연결하는 수직 90m를 365개의 계단으로 연결하여 각종 석회석 생성물과 자라나는 종유석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선군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총 관람길이는 1,803m로서 관람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30분이다.

인근 지역에 화암약수를 비롯한 화암8경과 각희산 등산로등이 있어 교육과 휴양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다.  

강원 정선국 화암면 화암동굴길 12-8에 위치해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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