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성이 둘째를 임신한 이보영과 첫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의 아내 이보영과 첫째 딸 지유의 모습이다.
특히 지성은 자신의 SNS에 딸과 아내의 모습을 종종 올려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지성의 아내 이보영은 지난 16일 지성 이보영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초기단계다”고 설명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13년 결혼한 뒤 지난 2015년 딸 지유를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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