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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보영, 첫째 딸 ‘지유’의 귀여운 모습 화제…‘벌써 궁금한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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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이보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첫째 딸인 곽지유양에 대해 다시금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이보영 지성 딸의 귀여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지유양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지성에게 안긴 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보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지유는 지성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인형 안고 있는 것봐ㅠㅠ”, “약간 지성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귀엽겠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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