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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강동원-공유, 14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이랑 똑같은 비주얼…‘저 자리에 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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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강동원이 영화 ‘인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강동원과 공유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지금과 똑같이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어린 것 봐!!ㅋㅋㅋ 이때도 잘생기기는 했네!”, “나이를 나만 먹었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인랑’은 김지운 감독 작품으로 지난 2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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