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함께 공항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엄마 찬스로 2년만에 3박4일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마사지도 매일받고 ㅋㅋ힐링하고 한국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잘 어울리는 부부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가연은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로 남편과 나이차이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김가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5세다.
남편인 임요환은 1980년생으로 37세다. 두 사람은 나이차이는 8살 차이가 난다.
임요환과 김가연은 2016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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