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 딸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겼다.
지난 1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파라다이스시티..사녹의 파라다이스 리조트아님 주의..아빠는 어제는 사녹에서 오늘은 인천에서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노는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딸을 열심히 놀아주는 남편 임요환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가연은 나이 못지 않은 젊은 외모로 20대 부부같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김가연 임효완 부부는 과거 부모님의 결혼 반대로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2016년 5월에 했다.
김가연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남편 임요환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김가연과 임요환의 나이차이는 8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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