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판결의 온도’ 김가연, “어릴 적 꿈이 검사,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이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판결의 온도’에서 김가연이 어릴 적 꿈이 법조인이라고 밝혔다.

20일 MBC ‘판결의 온도’에서는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 사건’ 편을 방송했다.

MBC ‘판결의 온도’ 방송 캡처
MBC ‘판결의 온도’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맞춤형 4심위원으로 ‘프로 소신러’ 3인방이 출연했다. 바로 김가연과 양지열 변호사 그리고 서천석 소장이다.

김가연은 어릴 적 꿈이 법조인이였냐는 질문에 “저는 늘 검사가 되고 싶었다”고 답했다.

또 김가연은 “제 성격을 잘 보시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이기 때문에 (검사 하면 잘 했을 것)”며 “한 대 맞으면 열대 때린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웃으면서 말하니까 더 무섭다”고 말했다.

MBC ‘판결의 온도’ 방송 캡처
MBC ‘판결의 온도’ 방송 캡처

MBC 사법 토크쇼 프로그램 ‘판결의 온도’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