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의 주역 김다미가 연일 화제다.
최근 매니지먼트AND 공식 SNS에는 “#예뻐도 너무 예쁜 ‘김다미 배우’의 매력적인 화보. 영화 ‘마녀’ 속 자윤의 색다른 변신 feat.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 촬영 중인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화 속과는 사뭇 다른 그의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다미는 영화 ‘마녀’ 속에서 남다른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인공 김다미(나이 24세)는 극 중 구자윤 역을 맡았다. 구자윤은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으로, 말미에 반전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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