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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선샤인)’ 일본군 이정현, ‘광복절 73주년 경축식’ 무대 화제 ‘상반된 표정’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8.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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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미스터 션샤인’ 악랄한 일본군으로 출연했던 이정현이 화제에 올랐다.

이유인즉슨, 그가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했기 때문.

드라마 속 한국인들을 괴롭히는 캐릭터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그이기에 이번 그의 무대가 더욱 화제에 오른 것이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 15일 오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을 열었다.  

 700명의 연합합창단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부르며 광복과 정부 수립의 기쁨을 표현했다. 정부수립 70년을 기념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또 KBS교향악단, 기타리스트 신대철, 아이돌그룹 B1A4의 산들과 영화배우 이정현, 뮤지컬배우 홍지민, 영화배우 박환희, 연극배우 김종구씨 등 많은 예술인들이 함께했다. 

(위) 방송화면 캡처/ (아래) ‘미스터 션샤인(선샤인)’ 방송 캡처
(위) ‘광복절 73주년 경축식’ 방송 캡처/ (아래) ‘미스터 션샤인(선샤인)’ 방송 캡처

한편, 김태리(고애신 역)를 비롯 이병헌(유진초이), 유연석(구동매), 변요한(김희성), 김민정(쿠도히나) 등이 출연하는 tvN ‘미스터 션샤인’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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