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정상훈과 강호동 그리고 손담비와 이경규가 동시에 한끼 도전을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 배우 정상훈과 배우겸 가수 손담비가 자양동의 밥동무로 출연했다.
정상훈은 강호동과 동무가 되어서 벨을 눌렀는데 처음에는 벨을 누를때 마다 빈집만 누르던 꽝손에서 중국 동포의 집에 벨을 누르고 성공을 했다.
이어 손담비와 이경규와 자양동의 비숑프리제 반려견을 기르는 빌라의 벨을 누르고 성공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