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손담비가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배우 정상훈과 가수겸 배우 손담비가 밥동무로 출연해 자양동에서 한끼 도전을 했다.
정상훈과 손담비는 양꼬치 거리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을 만나서 자양동으로 이동했는데 둘은 자양동과 인연이 깊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실제 자양동에서 거주했던 주민으로 누구보다 동네 특징을 잘 알고 있었고 정상훈은 자양동의 명소인 양꼬치 거리에서 독특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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