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포지션의 임재욱이 즉석 여행의 묘미를 자랑했다.
임재욱은 지난 3월 이후 재출연해 멤버들과의 입담을 뽐냈다.
즉석 여행의 경험을 묻는 구본승의 질문에 “나이트에서 여자랑 부킹(즉석 만남)해서 ‘해 보러 갈래?’ 해서 동해안에 가본 적 있다. 그런 적 있지 않았냐”고 말해 멤버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에 임재욱은 “즉석 만남으로 동해안에 놀러간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임재욱은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즉석 여행의 묘미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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