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구하라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셀카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남다른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역시 여신님”,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최근 일본 디지털 음원 발매와 함께 솔로 가수로서 컴백했다.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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