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유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리슬쩍”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양 손으로 자신의 볼을 찌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줍은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모두의 연애 때부터 예쁘고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강남미인까지 나오니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유나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하게’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과대표 유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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