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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D-DAY ‘메가로돈’, 200만 년전 멸종된 육식상어 vs 인간 사투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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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메가로돈’ 개봉을 앞두고 관심이 뜨겁다.

영화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될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메가로돈은 실제 바다를 지배했던 최상위 포식자다.

5열로 되어있는 이빨이 290개에 달하고 이빨 하나가 20㎝ 크기로 성인 남성의 손바닥만하다. 이빨의 무는 힘은 20톤에 달할 정도로 강력하다.  

‘메가로돈’ 영화 포스터
‘메가로돈’ 영화 포스터

크기부터 압도적인 메가로돈뿐만 아니라 초대형 문어 등 거대 해양 생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하이난 섬 싼야만, 뉴질랜드 하우라키 만,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실제 바다에서의 촬영으로 실감나는 액션을 선사한다. 

제이슨 스타뎀(51)과 메가로돈의 극한 대결이 포인트다. 스타뎀은 전 다이빙 국가대표 출신답게 경험에서 비롯된 온몸으로 다져진 다이빙과 수영 실력 등을 뽐낸다.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의 존 터틀타웁(55)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타뎀을 비롯해 레인 윌슨(52)·루비 로즈(32)·클리프 커티스(50) 등이 출연한다.

15일 개봉, 113분,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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