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7인조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가 데뷔곡 ‘묵찌빠’ 비하인드 화보컷을 공개해 상큼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일 SD엔터테인먼트는 세러데이의 데뷔곡 ‘묵찌빠’ 앨범자켓에 수록된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러데이 유키, 아연, 초희, 하늘, 채원, 선하, 시온 총 7명은 노란색 스쿨버스 배경으로 핑크색 학생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균 나이 18세 소녀답게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14일) 세러데이의 데뷔곡 ‘묵찌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22만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음악방송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 팬카페도 생긴 만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깜짝 버스킹 무대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홍대, 신촌, 명동 일대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세러데이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새러데이(SATURDAY)는 ‘귀요미송’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전파한 프로듀서 단디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걸그룹으로, 데뷔곡 ‘묵찌빠’로 글로벌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