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아이반(AIVAN)이 사우스클럽 남태현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지난 11일 아이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너무 멋지세요 souththth SUCH AN AMAZING BAN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반과 남태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 모두 멋지십니다. 사우스클럽 남태현 아이반 승승장구하세요. 화이팅!!!”, “뮤뱅무대 너무너무 잘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아이반의 나이는 올해 24세.
아이반(AIVAN)은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홍보영상학을 전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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