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독전’ 진서연,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 공개…‘긴머리도 매력적이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진서연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길어야겠는강력한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진서연 인스타그램
진서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분위기가 최고십니다”, “매력 철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최근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노출을 감행하며 열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편에 대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의 남편은 9살 연상으로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중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