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S 아나운서 '신화경'입니다 ^^* 오늘 저녁 7시15분 '비밀과 거짓말' 함께해요♡~#MBC #비밀과거짓말 #신화경역 #오승아 #월-금 #저녁 #7시15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밝은 표정으로 대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옆모습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나운서 승아 보고싶다”,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대본 달달달 외우네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는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C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