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 해피 맞을 준비하며 ‘수비드 고기’ 준비…정성 가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임시로 맡게 될 강아지 해피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는 앞으로 만나게 될 강아지를 위한 만찬을 준비했다.

돈스파이크는 설레는 마음으로 6가지 종류의 고기를 꺼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이어 그 고기를 정성스럽게 소분해 나눠 담았다.

또 조리 시간만 5~6시간 걸린다는 수비드 조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수비드 조리를 하면 영양소 파괴도 안되고 보양식 같은 느낌으로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