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임시로 맡게 될 강아지 해피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는 앞으로 만나게 될 강아지를 위한 만찬을 준비했다.
돈스파이크는 설레는 마음으로 6가지 종류의 고기를 꺼냈다.
이어 그 고기를 정성스럽게 소분해 나눠 담았다.
또 조리 시간만 5~6시간 걸린다는 수비드 조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수비드 조리를 하면 영양소 파괴도 안되고 보양식 같은 느낌으로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돈스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