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운동의 달인 오유미 씨를 찾아갔다.
오유미 씨는 출산 후 1년 만에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S전자에 다니며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이자 슈퍼맘인 그의 비법은 바로 생활 밀착형 운동이다.
그는 아이와 함께 하는 스쿼트 운동부터 집안일을 하는 동시에 할 수 있는 근력 운동까지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운동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
누구나 운동, 식단, 시간 관리를 하면 과거의 몸매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 오유미 달인은 실제로 그가 효과를 본 출산 전후 운동법부터 아이와 교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운동법, 집안에서 맨손으로 하는 근력운동법까지 생활밀착형 몸매관리의 노하우를 밝혔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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