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블랙핑크 제니가 꽝손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꽝손 바캉스 레이스’를 펼쳤다.
게스트로는 꽝손 여신 블랙핑크 제니와 예능 첫 데뷔인 배우 진기주가 출연했다.
제니는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의 환호성을 받았고 이광수는 제니와 하이파이브를 시도해지만 유재석이 이를 막았다.
멤버들은 “광수와 같이 호러룸 들어간 영상이 난리가 났다”며 조회수 100만 돌파한 화제의 출연 영상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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