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진기주가 게스트로 나왔다.
12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꽝손 바캉스 레이스를 펼쳤다.
이들과 함께 할 게스트로 블랙핑크 제니가 꽝손 여신으로 컴백했고 배우 진기주는 금손 대표로 나왔다.
제니는 지난 7월 출연 당시 짝꿍 이광수와 함께 애교 삼행시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했고 하는 것마다 꽝손을 면모를 보여줘서 인기를 끌었다.
이어 배우 진기주는 첫 예능에 도전하게 됐는데 대기업 3년, 기자 3개월, 슈퍼모델 3위의 프로필을 자랑했다.
또 제니와 진기주는 게임 시작전에 동물옷과 마린 티셔츠를 뽑아 팀을 정하기로 했는데 제니는 동물옷을 뽑아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