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8월 9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에는 손예진-현빈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9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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