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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안보현, SNS 속 일상 보니…‘훈훈함 그 자체인 동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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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안보현이 훈훈함을 뽐냈다.

지난 4월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나무와 함께한 안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 “잘생겼다악”,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보현 인스타그램
안보현 인스타그램

안보현은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보현이 출연하는 MBC ‘숨바꼭질’은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25일 밤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1988년생인 안보현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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