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와 이유리는 과거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들과 함께 한강에서 치맥을 했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또 이유리는 배우들과 함께 송창의 집에도 가서 놀만큼 친했었다고 말했다.
송창의는 이유리가 말하는 내내 얘기를 그만하게 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재차 8년 전임을 강조하며 썸을 탄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진땀을 흘렸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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