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안보현, 인스타그램 속 귀여운 모습…“발꼬랑 다 탔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보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꼬랑 다 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자신의 발을 붙잡고 있다.

안보현 SNS
안보현 SNS

카메라를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사랑해요 오빠ㅠㅠ”, “더위 안 먹게 조심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 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비하인드와 절친 김우빈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