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보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꼬랑 다 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자신의 발을 붙잡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사랑해요 오빠ㅠㅠ”, “더위 안 먹게 조심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 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비하인드와 절친 김우빈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