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콘서트 7080’에서는 예능인으로도 잘 알려진 가수 홍경민이 출연했다.
홍경민은 드럼, 기타, 키보드, 하모니카 등 못 다루는 악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한 지 벌써 20년이고 나이도 40대다.
첫 번째 무대로 부른 ‘흔들린 우정’에서도 홍경민의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무대로 부른 ‘DaDaDa’는 홍경민의 오랜만에 나온 신곡이다.
홍경민은 ‘이 밤을 다시 한 번’을 부르기 전에 발라드를 불러야 마지막에 미련이 남지 않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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