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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근황에 이목집중…‘곧 두 아이 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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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경민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997년 데뷔한 홍경민은 지난달 17일 신곡 ‘다다다(DaDaDa)’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공식 인스타그램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공식 인스타그램

1976년생으로 43세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11월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 라원 양을 얻었다.

또한 지난달 3일에는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임신 4개월 째인 김유나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최근 홍경민은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와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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