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경민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997년 데뷔한 홍경민은 지난달 17일 신곡 ‘다다다(DaDaDa)’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1976년생으로 43세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11월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 라원 양을 얻었다.
또한 지난달 3일에는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임신 4개월 째인 김유나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최근 홍경민은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와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홍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