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성재의 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 이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배텐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흑역사만 잔뜩 만들고 와서 이렇게 제 손으로 사진을 올려야하나 많이 고민했지만 이 사진만큼은 공개해야될듯하여...ㅎㅎ 심호흡하고 뒤로 넘겨주세요#배텐 #오늘밤10시 #배성재의텐듣고 #쉬셨다가 #풋매골보시면될듯 #배시은과주바페
#이틀연달아성재선배랑찍은사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오!!!주님화이팅!!!♥”, “배시은때문에 재밌었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주디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은 22기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한편, 그는 오늘(1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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